전체 메뉴 닫기

JDC WEBZINE

제주의 꿈

VOL.119
  • 페이스북
  • 트위터
  • 북마크
전체 메뉴 보기
  • Home
  • 꿈꾸는 우리들의 이야기>JDC Inside
  • Print

제주의 미래를 위한 힘찬 새 도약

JDC 헬스케어타운

정체되어 있던 헬스케어타운 사업이 다시금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투자자인 녹지그룹으로부터 시작된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움직임은 지난 5월 28일 의료서비스센터(가칭) 신축공사가 시작되며 본 궤도에 올랐다. 제주의 의료환경 개선과
의료관광 활성화, 나아가 제주의 미래 먹거리가 될 헬스케어타운의 힘찬 새 도약을 만나보자.
글. 편집실 / 사진. 안종근

의료서비스센터(가칭)로 사업의 변화를 꾀하다

JDC는 올해 헬스케어타운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사업 재가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JDC가 2008년부터 추진해온 헬스케어타운은 제주도 서귀포시 153만 9,339㎡ 부지에 1조 5,67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합의료관광단지다. 중국 국영 부동산그룹 녹지그룹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착착 진행되어 왔지만, 중국정부의 해외투자제한정책으로 인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겨 2년 여간 사업이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JDC는 녹지그룹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힘쓰는 한편, 크게 바뀐 사업 환경을 반영해 헬스케어타운 추진 방향을 재검토하고 있다. JDC가 사업 부지를 조성한 후 투자 유치하는 기존의 부지 매각 방식에서 탈피해 JDC가 직접 사업 부지에 걸맞은 시설을 짓고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관, 단체를 유치하는 방식의 직접 사업 추진 방식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그 첫 시도가 바로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 건설이다. 의료서비스센터는 JDC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헬스케어타운 부지 내에 연면적 약 9,000㎡의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3층으로 단지 내 통합관리 및 홍보시설뿐만 아니라 병·의원 및 의료관련 정부기관 제주분원 등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사업 성공과 제주도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두바이의 헬스케어시티의 성공 사례를 보면, 세계 유수의 병원도 유치했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소규모 병원도 많습니다.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이죠. 공공기관인 우리 JDC의 소명이라고 생각해서 테스트베드 역할인 의료서비스센터 건설을 추진하게 된겁니다. 제주에 오고 싶어도 투자가 어려운 병·의원을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헬스케어타운 내 다른 부지에 독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의료서비스센터의 역할입니다.” 김기영 의료사업처장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서귀포 지역의 의료 환경 개선과 헬스케어타운 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의료관련 정부기관을 적극 유치해 자연스럽게 병·의원과 관련 기업들이 헬스케어타운에 입주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미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제주분원, 족부전문병원인 연세건우병원이 들어오기로 했고, 이외에도 한국한의약진흥원 등 관련 단체와의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JDC는 녹지그룹을 적극 지원하고 직접사업과 투자유치방식을 적절히 추진해 헬스케어타운의 성공과 제주도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Interview
김기영 의료사업처장 (제주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습니다)
JDC에서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의료사업은 전망이 밝은 사업입니다. JDC가 연속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면 제주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죠. 특히 공공기관인 JDC로서는 제주도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의미 있는 핵심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바뀐 사업환경을 반영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센터 같은 직접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고요. 앞으로도 직접사업을 더 발굴해서 사업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올해 바뀐 사업환경을 반영한 ‘헬스케어타운 사업전략 재수립 용역’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 의료사업처의 전문성도 높일 계획입니다. 의료 부문은 전문성이 중요합니다. 사업을 추진하는 직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헬스케어타운 사업이 우리 JDC의, 제주의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