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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꿈

VO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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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도시의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하여!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하여!

JDC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으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 일환으로 JDC는 지난 5월 22일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오영훈(제주시 을), 위성곤(서귀포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발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 정책간담회 현장을 만나본다.
글. 편집실 / 사진. 정익환

제주국제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

“우리 JDC는 제주의 가치가 반영된 국제자유도시를 위해 의욕적으로 새출발하고 있습니다. 도민들께 새로운 정책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오늘 의미 있는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JDC 문대림 이사장의 말에 참석자들이 박수로 화답한다. 제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한 정책간담회에는 제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제주시 을)당선인과 위성곤(서귀포시) 당선인, JDC 임직원이 참여해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JDC 문대림 이사장은 현안사항을 보고하고 경쟁력 갖춘 제주국제자유도시 미래전략을 수립하겠다며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협력으로 이뤄낼 새로운 제주의 미래

이에 대한 제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의 의견도 이어졌다. 오영훈 당선인은 “JDC가 도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미래비전 용역 추진, 토론회 진행 등 노력하고 있어 다행이다”라며 “제주의 새로운 비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고, 관련 논의를 위해 국회와의 공동협의체 구성 및 참여 등 JDC가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항만 재배치 등 신항만 물류체계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JDC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위성곤 당선인은 “그동안 JDC가 부동산 중심 개발을 해왔는데 앞으로 새로운 비전을 갖고 신성장동력을 만드는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며 “생약·바이오 메카 구축을 위한 제주대학교 약학 대학 유치를 위해 JDC의 역할이 필요하고, 또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디지털 뉴딜 및 그린 뉴딜과 관련해 제주의 경쟁력을 활용한 사업 구상안 마련 등의 고민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문대림 이사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한 당선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발전과 국제자유도시 완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초청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새로운 정책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해”

    JDC 문대림 이사장
    중앙정부는 2002년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개발해서 동북아 경제공동체 허브로 발전시켜서 국가경쟁력도 강화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제주국제제유도시로 출범시켰습니다. 그리고 국제자유도시의 효율적추진을 위한 전담기구로써 JDC를 2002년 설립했습니다. 그 이후 약 20년 동안 JDC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해왔습니다. 국제자유도시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급격한 환경 변화 등으로 도민의식이 변화하고, 그 과정에 개발 피로감이 나타나는 등 JDC가 짊어져야 될 짐이 무거워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DC는 여러 국회의원, 그리고 도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제주의 가치가 반영되고 전제된 국제도시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 ‘다시 그리고 함께 JDC’라는 구호 아래 의욕적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고 여러 가지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JDC는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앞으로 JDC가 도민들께 새로운 정책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오영훈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철저한 진단과 성찰을 통해 새로운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비전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새로운 조직의 위상을 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대림 이사장님 취임 이후 관련 용역, 토론회도 진행하고 있어 대단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새로운 비전의 설립에 JDC와 함께, 더불어서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제주의 새로운 비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관련 논의를 위해 국회와의 공동협의체 구성 및 참여 등 JDC가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또 항만 재배치 등 신항만 물류체계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JDC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위성곤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서귀포)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서는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거과정에서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단지를 제약·바이오, 생약·바이오의 중심 메카로 키워보자는 사업 제안을 했는데,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주시고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정부에서도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 제주에 이런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를 많이 찾고 있는 문화창작자들, 그리고 젊은 기업인들을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산업기반을 만들어낸다면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디지털 뉴딜과 관련해서 우리 제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JDC가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해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