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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꿈

VO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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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제주의 환경

청정 자연이 살아있는 보물섬 제주.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유네스코(UNESCO)
3관왕을 차지한 제주는 명실공히 세계의 보물섬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인구와 관광객, 활발한 개발로 인해
제주의 환경은 위협받고 있다. 제주의 환경가치와 이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살펴본다.
정리. 편집실

2002

사려니숲은 유네스코가 가장 먼저 주목한 제주의 가치다. 유네스코는 2002년 사려니숲을 포함한 지역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줄참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등 천연림과 삼나무, 편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과 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본래 숲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트레킹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360&160

제주는 2007년 우리나라 최초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한라산과 크고 작은 오름 360여 개가 펼쳐져 있고, 땅 아래에는 160여 개의 용암동굴이 있다. 대표적인 동굴인 만장굴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용암석주가 있다

99.5

‘제주의 허파’로 불리며 제주 생명수 함양의 원천인 곶자왈은 청정 제주를 대표하는 환경가치다. 지난 2018년 ‘제주 곶자왈지대 실태조사 및 보전 관리방안수립’ 용역 중간보고에 따르면 제주의 곶자왈은 7지역, 99.5㎢로 확정됐다. 특히 보전이 잘 되어있는 제주도 서부의 한경-안덕 곶자왈, 애월 곶자왈, 동부의 조천-함덕 곶자왈, 구좌-성산 곶자왈 지대를 제주의 4대 곶자왈이라 한다.

2022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도내 모든 토지를 등급별로 구분, 개발과 보전지역을 통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환경자원총량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자원총량제는 개발로 인해 환경자원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전해야 하는 환경총량을 설정하고 복원과 보상을 의무화해 제주도의 환경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관리제도다.

57억 원

JDC는 대표적 자연유산인 곶자왈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을 조성했다. JDC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모두 57억 원을 들여 대정읍 신평리 일원 154만 6,757㎡에 조성했다. JDC는 공원 시설물 전체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에 기부 채납했다.

200만 장

JDC 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올해 4월부터 비닐 쇼핑백을 친환경 생분해성 재질의 쇼핑백으로 전환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생분해 쇼핑백은 소각 시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으며, 매립 시에도 자연 분해된다. JDC 지정면세점에서는 연간 200만 장 이상의 비닐쇼핑백이 소비되는데, 이를 친환경 재질로 바꿈으로써 제주의 환경가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