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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꿈

VOL.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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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는 JDC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는 위기를 맞고 있다. JDC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침체된 제주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도내 기업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는 JDC의 행보를 만나본다.
글. 편집실
동문시장에서 열린 상생협력 실무자 간담회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다하도록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회, 경제 모두 움츠러들었다. JDC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내부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외부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길을 모색해 온 JDC는 우선 침체된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9일 ‘JDC 상생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JDC 임직원 30여 명과 동문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았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파악하고 대규모 사랑의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전개했다.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JDC 본사와 지정면세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임직원과 자회사까지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 빠른 대응

제주 내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 21일, 비상사태에 JDC는 발빠르게 대처해 나갔다. 문대림 이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장(첨단과학기술단지, JDC 지정 면세점, 공공임대주택,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헬스케어타운 등) 대응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고객접점 사업장에는 전면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는 종합적 대응계획을 세웠다.
  • 사랑의 릴레이 헌혈캠페인
  • 코로나19 긴급 비상대책회의
근로자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예방 행동요령을 전 부서 및 관련 사업장에 배포하고 출근 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반드시 점검하는 등 감염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JDC 위기 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해 심각 단계에 준하는 대응계획을 수립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JDC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2월 24일부터 대구·경북 지역 방문자, 확진자 이동경로·시설 방문자, 유증상자, 임산부에 한해 선별적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근로시간 저축 휴가제, 유연근무제, 자녀돌봄휴가 등을 탄력적으로 이용하도록 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어린이집 휴원, 초등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도 재택근무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등 유연 근무제를 확대 시행한 것이다. 또 코로나19에 취약한 기저질환 직원들에게도 재택근무를 확대 적용했다.
JDC 지정면세점에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자 JDC는 즉시 대응에 나섰다. 개점 18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휴점 조치하고 긴급 방역소독과 확진자와 접촉한 판매직원을 격리하는 등 발생 가능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
JDC는 무엇보다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기존 주 2회 시행하던 면세점 방역을 확대해 매일 시행했다. 또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더불어 가능한 모든 직·간접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판매접점 직원에게 위생장갑을 지급하고 면세점 담배 코너 등 혼잡도가 높은 주요 동선에 투명 아크릴 안전 가림막을 설치해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