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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WEBZINE

제주의 꿈

VOL.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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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가
관광 분야도 다룬다고?

JDC 팩트체크 Series ⑤

나날이 발전하는 제주,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해 다양한 소식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이 잘못 전달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전달로 인한 오해를 풀어보는 JDC ‘팩트체크’를 시작합니다.
그 다섯 번째 주제는 ‘JDC가 관광 분야도 다룬다고?’입니다.
글. 편집실
Fact Check 01

JDC는 개발 사업이 중심 아닌가?

그동안은 대규모 프로젝트 중심의 부동산 개발방식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공존·공생·공유·공감이라는 가치를 담은 미래성장 동력이 될 산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1차 선도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며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새로운 방향과 미래상에 대한 도민의견 수렴을 위해 도민과의 소통에도 더욱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JDC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주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이를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다양한 활동에 주목할 것입니다.
Fact Check 02

기존에도 관광 관련 사업이 있었는지?

대표적인 사례로 현재 진행 중인 신화역사공원이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은 크게 4지구로 구분되어 세 곳은 동서양의 문화를 테마로 한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고 한 곳은 제주의 신화역사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2014년 4월 개관해 운영 중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도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건립된 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과학분야에서는 단연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교육체험 관광 인프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Fact Check 03

신화역사공원이 과연 효과가 있는 사업일까?

이미 신화역사공원은 관광 분야 외국인 투자에 있어 국내 최대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외국인 직접투자 15.1억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인데요, 이는 대한민국 관광분야 단일 유치금액으로는 최고 금액입니다. 또한 신화역사공원에 조성될 테마공원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신화와 조경 전문가들에게 그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은 단순히 관광명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주 고유의 신화를 발굴하고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이를 제주의 경쟁력으로 육성하는 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Fact Check 04

그렇다면 관광 인프라 구축만 하나?

인프라 외에도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주 출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외인턴십에는 호텔·관광 서비스 분야 인턴십 과정을 운영해 더 많은 제주 청년들에게 국제적인 시각과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관광 서비스 분야 인재 육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미국 디즈니월드에서 약 6개월의 실무 인턴십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베트남도 호텔,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 인턴십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해녀의 삶이 녹아 있는 공연과 해녀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제공하는 소셜벤처 ‘해녀의 부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 고유의 해녀 문화를 콘텐츠화 해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효과를 얻는데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